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가 에릭 해커, 그리고 김태군의 환상 배터리 호흡을 앞세워 한화를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NC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5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NC 선발투수로 나선 에릭 해커는 8이닝 동안 124구를 던지며 3실점으로 역투, 시즌 8승째를 거뒀다. 8회말에는 3-3 균형을 깨는 김태군의 좌중월 솔로포가 있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해커가 1회에 3실점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잘 막아 역전의 발판을 놓았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 해줬다. 첫 경기가 중요했는데 선수들이 긴 원정의 피로함을 극복하고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NC와 한화는 20일 경기에 선발투수로 이재학과 미치 탈보트를 각각 내세운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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