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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수빈이 엄청난 먹성을 자랑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멤버들은 물고기 한 마리밖에 잡지 못했다. 7명이 먹기에는 너무 적은 양. 우선 윤상현이 한 입을 베어 먹었고, 은지원이 뒤 이어 살점을 떼어 먹었다. 이후 물고기는 배수빈에게 건네졌다.
물고기를 받은 배수빈은 물고기를 통째로 자신의 입에 집어넣어 충격을 안겼다. 나머지 멤버들은 한 입도 먹지 못했기 때문. 이후 카메라에 잡힌 박한별은 서운한 듯한 눈빛을 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병만은 "새로운 식구들에게 너무 무례한 것 아니냐"며 칼 대신 돌만 쓰게 한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했고, 제작진은 사냥 도구를 쓰는 대신 사냥거리의 절반을 제작진에게 반납하라 요구했다. 제작진의 요구를 받아들인 병만족은 다시 사냥에 나서 배부른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얍'에는 김병만, 류담, 이정진, 박한별과 함께 생활해 온 류승수, 강남, 이이경이 떠나고 신입부족 은지원, 윤상현, 배수빈이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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