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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너사시' 측 "하지원·이진욱, 실제로도 17년째 친구 사이"

시간2015-06-20 13:43:16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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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이하 '너사시')배우 하지원, 이진욱의 17년 우정사가 고스란히 담긴 30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너사시'는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와 최원(이진욱)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너사시' 예고 영상 속에는 하나와 원이의 발랄한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원이 하나에게 매번 당해 분해하는 모습과 함께 "근데 니들은 왜 맨날 붙어 다녀?"란 말과 함께 하나의 토스트에 케첩을 뿌려주는 익숙한 듯 자상한 행동을 취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영상 속에는 17년이 지났음에도 고교시절과 다름 없이 투닥거리는 사이로 자란 34살 하나와 원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원이의 "서른 네 살씩이나 먹었으면 나잇값을 좀 하라고! 정신 좀 차려 오하나!"라는 말에 이어 "까탈스러워서? 성격이 강해서? 아님 안착해서?"라며 고민을 토로하는 하나의 말이 흘러나와 서로에게 모진 말도, 고민상담도 할 수 있는 둘 도 없는 친구 사이임을 예상케 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내가 차이는 건 너 때문이라고!"라는 분노 담긴 말에 이어 "그래서 내가 왔잖아~ 새 남친인 척 해줄게"라며 속삭이는 원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모은다. 이에 하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영상 중간중간 '이 둘은 항상 붙어 다닌다', '17년 째 붙어 있다', '서로가 재수 없는 관계?'라는 멘트들이 삽입돼 17년 세월을 함께 해온 하나와 원이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이 둘은 진정한 친구일까요?'라며 보는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 이번 예고 영상은 두 사람의 진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너사시' 제작진 측은 "하나와 원은 반평생 세월을 함께 보내온 사이로,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둘도 없는 친구로서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실제로도 하지원, 이진욱은 17년을 함께 보내온 친구와 다름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배우 하지원, 이진욱. 사진 =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예고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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