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20일 인천경기가 비로 열리지 않는다.
20일 오후 5시부터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정규시즌 7차전이 취소됐다. 이날 인천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결국 김재박 경기감독관은 오후 2시48분에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로 연기됐다. 이로써 이날 인천, 목동, 잠실 경기가 취소됐다.
[비 내리는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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