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넥센과 LG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아침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후 2시가 넘어서도 빗줄기가 계속해서 굵게 떨어지면서 결국 이날 경기는 취소됐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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