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빨라야 후반기에 볼 수 있다."
현재 삼성 마운드에서 제외된 주요 전력은 장원삼, 타일러 클로이드, 백정현 등이 있다. 부진한 장원삼은 어차피 1군에 돌아온다. 클로이드는 출산휴가만 마치면 돌아온다. 백정현도 허리 통증에서 회복되면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이들을 제외하고 삼성 마운드에 당장 힘이 될만한 자원이 많지 않다는 게 류중일 감독의 아쉬움. 그나마 주목할만한 투수는 2013년 신인드래프트서 뽑았던 장필준이다. 장필준은 2013년 12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후 재활 중이다. 류중일 감독은 21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순조롭게 재활 중이다. ITP(단계별 투구프로그램)를 소화 중이다"라고 했다.
류 감독은 "스카우트 팀에서 장필준의 투구 영상을 보여주더라. 시원시원하게 던지더라. 한번 딱 보고 바로 '쟤(장필준) 뽑아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류 감독은 장필준의 몸 상태가 완벽히 회복되면 어떻게든 테스트를 해볼 생각. 그는 "전반기는 힘들다. 빨라야 후반기에 볼 수 있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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