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수비수들이 도와줘서 힘이 났다."
삼성 윤성환이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4실점, 7이닝 3실점 투구에도 승리를 얻지 못했던 불운에서 벗어났다. 윤성환은 21일 인천 SK전서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4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도 3.48로 내렸다. 토종 우완투수 중 가장 낮은 수치. 올 시즌 8차례 퀄리티스타트 중 6차례를 7이닝 3자책 이하 특급 퀄리티스타트로 장식했다.
윤성환은 "초반부터 힘이 있었는데 수비수들이 너무 잘 도와줘서 힘이 더 났다. 그래서 이긴 것 같다. 선발투수로서 항상 이닝을 많이 던지려는 마음으로 등판한다"라고 했다.
[윤성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