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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극비수사'가 흥행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극비수사'는 22일 전국 15만 6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과 22일 '쥬라기 월드'에 빼앗긴 흥행 정상 자리를 다시 되찾아 온 결과다. '극비수사'는 개봉 2주차 평일 박스오피스 순위를 한 단계 상승시켜 최종 흥행 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극비수사'는 개봉 4일 만인 지난 21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 1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공길용 형사(김윤석)와 도사 김중산(유해진)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영화화 했으며,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쥬라기 월드'(11만 3725명), 3위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2만 5781명), 4위는 '샌 안드레아스'(1만 4219명), 5위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9662명)가 차지했다.
[영화 '극비수사'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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