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완벽한 모델몸매를 드러냈다.
장도연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화보촬영에서 코믹한 포즈 뒤에 숨겨진 몸매를 선보였다.
장도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스로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만의 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망가짐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9년 만에 찾아온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전했다고.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최태형 에디터는 "장도연은 연예인이 아니라 코미디언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여성스러운 화보 속에서도 코미디 본능이 숨어있는 화보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장도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7월호에 실렸다.
[개그우먼 장도연.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