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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인도네시아 발리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2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매거진 쎄씨와 함께 '여배우의 휴가'를 콘셉트로 촬영한 조윤희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조윤희는 발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탕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조윤희는 또 다른 컷에서 평소 필라테스, 수영을 즐기며 꾸준히 관리해온 탄탄한 몸매, 근육이 드러난 리조트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생애 첫 서핑에 도전한 순간을 포착한 화보 컷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화보촬영을 진행한 매거진 관계자는 "촬영을 위해 발리에서 생애 첫 서핑에 나선 조윤희의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화보에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조윤희. 사진 = 쎄씨, 그림공작소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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