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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너를 기억해' 측 "표절 의혹 유감…사실 아니다"(공식입장)

시간2015-06-23 15:52:18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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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너를 기억해' 측이 표절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제작진은 23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가 지망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표절 의혹 제기에 CJ E&M 드라마 공모전 일정과 관련 기록 등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제작진은 "2014년 공모전 관련 기록을 찾아본 결과 공모전에 제출하신 작품의 경우는 본심까지 올라간 작품이었다"며 "CJ E&M 공모전 예심의 경우는 외부에서 활동 중이신 감독 작가 PD 등 총 12분만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진행하였으며, 본심의 경우는 CJ E&M 소속 감독들과 10년차 이상의 소속 PD들이 2인 1조로 나누어 심사를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CJ E&M 공모전의 경우는 이번 같은 저작권 시비에 대한 우려 때문에, 메일접수가 아닌 인쇄본 한 부만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하였고, 탈락한 작품의 경우는 모두 바로 폐기처분하여 외부로 돌리거나 담당자 이외에는 작품을 전혀 접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라며 "'너를 기억해'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PD들 모두 해당 작품을 접해본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또 "'너를 기억해'의 경우는 2013년 말부터 노상훈 감독과 권기영 작가 두 분이서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 시놉시스와 대본 작업을 했던 작품임을 밝힌다"며 "'너를 기억해'(당시 제목 '헬로 몬스터')를 제작사인 CJ E&M에 시놉시스를 제출하신 일정은 2014년 7월 1일이다. CJ E&M은 본 내용에 대해서는 2014년 7월 1일에 받은 시놉시스를 통해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재의 유사성을 밝히시며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또한 작업하면서 남긴 작성파일들과 작가와 감독이 나눈 이메일들이 작가 지망생님이 작품을 CJ E&M 공모전에 제출하신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음을 확인하였음을 재차 밝힌다"며 "'너를 기억해' 제작진은 본 의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과 소재와 구성이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너를 기억해'의 권기영 작가는 "언제 공모를 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작사나 방송사로부터 다른 기획 중인 작품에 관한 그 어떤 소스도 들은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너를 기억해'는 베일에 싸인 과거의 진실과 묻어뒀던 기억,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정체에 다가가는 서스펜스와 사건을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함께 성장하고 사랑에 빠지는 수사 로맨스물로, 서인국 장나라 등이 출연 중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포스터. 사진 = CJ E&M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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