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영화 '마돈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 헨리를 비롯해 엑소 세훈, 서우, 조수향, 유지태, 이주승, 이세영, 김나영, 하연주, 안혜경 등이 참석했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권소현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슈퍼주니어M 헨리.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