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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의 승부욕에 혀를 내둘렀다.
2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체코를 배경으로 소원권을 걸고 게임을 진행하는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미 한 차례 게임에서 이긴 홍진호는 스카이다이빙으로 첫 번째 소원권을 사용했다. 하지만 스카이다이빙 당시 기세등등했던 초반 모습과 달리 홍진호는 두려움에 덜덜 떠는 모습을 레이디제인에게 보여주며 굴욕을 맛봐야 했다. 홍진호는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또 한 번 게임을 제안했다.
새로운 게임은 나무블록을 쓰러뜨리지 않고 하나씩 빼내는 보드게임 젠가였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게임을 진행했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홍진호는 게임에 있어서는 이기는 것밖에 모르더라. 그런데 어떻게 1등을 못했는지 신기할 뿐"이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이 게임을 생각 이상으로 잘해서 나도 모르게 승부욕이 불타올랐다"고 고백했다.
'5일간의 썸머'는 25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홍진호(왼쪽)와 레이디제인.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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