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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프랑스의 라이징 스타 루안 에머라가 영화 홍보차 내한했다.
영화 '미라클 벨리에'의 주연배우 루안 에머라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국내에 유행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도 내한을 감행한 루안 에머라는 피로한 상태에도 기분 좋은 미소를 잃지 않아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를 짐작케 했다.
그는 입국일인 2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과 만남을 가지며, 영화 대표곡인 'Je Vole'을 한국 최초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미라클 벨리에'는 청각장애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고등학생 폴라가 우연히 노래에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유머와 감독으로 담아낸 영화다. 프랑스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프랑스 시즌2'에서 준우승을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루안 에머라가 신인답지 않은 호연을 펼쳤다.
루안 에머라는 자신의 첫 연기 도전작인 '미라클 벨리에'로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제40회 세자르영화제 신인여우상을 거머쥐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을 뿐 아니라 샹송의 대가 미셸 사르두의 전설적 노래를 새롭게 해석,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오는 8월 국내 개봉.
[24일 내한한 루안 에머라. 사진 = 영화사 진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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