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연평해전’이 개봉과 함께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기준으로 ‘연평해전’(26.9%)은 ‘쥬라기 월드’(26.3%) ‘극비수사’(21.5%) 등 동시기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연평해전’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6월 4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네이버에서도 9.5의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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