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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효진이 행복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일년. 내 보물. 루브르 쁘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아들 수인 군과 그를 바라보고 있는 남편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지태는 아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지태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 집밥까지 잘하는 탐나는 스타 남편 편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일등 남편감의 필수조건인 요리까지 잘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유지태는 평소 요리가 취미로, 집에서 아내와 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주고 있다.
[유지태, 아들 수인 군. 사진 = 유지태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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