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넥센전이 연이틀 비로 취소됐다.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간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은 현지에 내린 비로 취소됐다. 전날(24일)에 이은 연이틀 우천 취소.
이날 대전 지역에는 비가 예고돼 있었다. 한화 선수단은 오전부터 훈련을 실시했다. 김성근 감독도 그라운드에서 타격 훈련을 지켜봤다. 오후 5시까진 순조롭게 훈련이 진행됐다.
그런데 경기 시작 30여분 전인 오후 6시부터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선수들은 훈련을 중단하고 철수했다. 결국 김재박 경기감독관은 오후 6시 36분부로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한편 이날 한화는 미치 탈보트, 넥센은 앤디 밴헤켄을 각각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었다. 한화는 다음날(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은 부산 사직구장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전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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