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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소현 기자] '여배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30,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들의 '워너비'로 군림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동안 종결자', '방부제 미모' 등의 수식어로 불리우는 배우 임수정, 장나라, 최강희, 박수진 등이 그 주인공이다.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하는 극강 미모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들을 모아봤다.
▲37세 임수정, 반듯한 단발머리 '고등학생이래도 믿겠어!'
▲35세 장나라, 작은 얼굴·오밀조밀 이목구비 '동안 조건 다 갖췄네'
▲39세 최강희, '내일모레 40살의 미모가 이 정도'
▲31세 박수진, 국보급 특급 동안 '욘사마 보고 있나?'
▲38세 김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미모 '나이는 나만 먹나봐'
▲36세 소이, 보고도 안 믿기는 동안 '티티마 시절 그대로'
▲44세 김가연, '8살 연하랑 살려면 이정도는 돼야죠'
▲41세 한고은, 20대도 울고 갈 팜므파탈 '일생이 리즈시절'
▲44세 박주미, 순정 만화 찢고 나온 미모 '박명수가 반할만 해'
▲32세 산다라박, 급이 다른 동안 '2NE1 막내라 해도 믿을듯'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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