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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컴백이 가시화되고 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소녀시대가 최근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7월내 컴백할 예정으로, 현재 컴백 일정을 조율 중이다. 내주 초 구체적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최근 SBS '런닝맨' 촬영을 진행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될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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