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두산 베어스 유희관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주찬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말 1사 1루서 유희관의 초구 127km의 높게 들어온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2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KIA는 두산에 1회말 현재 2-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김주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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