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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슬기가 '복근 실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몸짱 스타로 주목받았던 박슬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11자 복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박슬기는 복근을 보여 달라는 말에 "그게 2주 전에 찍은 것"이라며 "다이어트고 뭐고 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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