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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젖병 세리머니'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행사에 참석한 기성용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성용은 화제가 됐던 젖병 세리머니에 대해 "아이가 생겨서 아이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그런 세리머니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언제 골을 넣을지 몰랐다. 아내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골을 넣으면 해도 되겠냐고 했다. 아내는 당연히 못 넣을 줄 알고 해라라고 했다. 다행히 골을 넣어서 (아빠가 되는 사실을) 많은 분들에게 전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아빠로서 좋은 가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오는 9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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