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스틴슨은 기본은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28일 선발투수로 나서는 조쉬 스틴슨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김 감독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날 선발 등판하는 스틴슨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 감독은 “스틴슨이 기본은 해줄 것이라고 본다”며 “6이닝 정도는 던져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KIA는 지난 24일 NC전 패배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다시 5할 승률 밑으로 내려간 시점인데다 전날 에이스 양현종을 투입하고도 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이날 스틴슨의 호투가 필요한 KIA다.
김 감독은 “홍건희와 박준표가 투구수가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 투입은 어렵다”면서 “다른 선수들은 모두 대기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감독은 아직 많이 처진 상태는 아니기에 다음 주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반등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오늘 경기도 해야 하는데 이제 시즌이 절반을 지나갔다”며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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