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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지난 25일 ‘개구쟁이 스머프’ 창시자 페요의 67번째 생일을 기념해 새로운 ‘스머프’의 2017년 3월 전세계 개봉 소식이 발표됐다.
전세계 9억 달러 수익을 달성하며 스머프 돌풍을 일으켰던 ‘개구쟁이 스머프’ 시리즈가 2017년 3월 찾아온다.
이번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캘리 애스버리 감독(‘슈렉2’)은 “새로운 시리즈를 통해 ‘스머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파퍼씨네 펭귄들’ ‘개구쟁이 스머프’에 이어 이번 시리즈의 제작을 맡은 조던 케너는 “색다른 관점으로 오리지널 스토리에 접근하여 기존 팬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UPI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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