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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전설이 만났다.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이 반갑게 악수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베스터 스탤론은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하이랜드 일대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LA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어깨동무를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은 ‘익스팬더블’ 시리즈와 ‘이스케이프 플랜’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진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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