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넥센이 1차 지명으로 포수를 선택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9일 2016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서울고 포수 주효상 선수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넥센은 주효상에 대해 "182cm, 83kg의 체격을 지닌 주효상은 강한 어깨와 민첩한 움직임이 장점이며, 송구 동작이 빠르고 정확도가 우수해 고교 대회에서 높은 도루 저지율을 기록, 현 고교 포수 중 가장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1차 지명 이후 주효상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지명돼 너무 기쁘다"며 "정식 입단이 된 건 아니지만 빨리 경기에 나가서 많은 걸 배우고 싶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1차 지명된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효상은 최근 열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5경기에 출전해 20타수 11안타 5득점 9타점 1도루 타율 0.550을 기록했다.
[주효상.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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