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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프랑스 대표 로빈이 '비정상회담' 하차 소감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은 G12가 털어놓는 못 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하는 로빈은 "일단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 같이 다시 볼 거니까. 그냥 이 자리만 그리울 거 같다"며 "감사하다. 내게 기회를 주셔서. 그리고 밖에서도 다 같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는 제임스 후퍼도 떠났다고 생각 안 한다. 한 번 '비정상회담'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고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뿐이지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앞으로 다들 어떤 활동을 하든 우린 가족이니까 서로 지켜보고 응원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G6와의 이별에 스튜디오는 숙연해졌고, 유세윤은 "제임스 후퍼도 계속 자료화면에 얼굴 나가는 거 알지? 출연료 안 주는데 계속 쓰는 거다"라고 분위기 전환용 농담을 했다. 이는 대 성공. G6는 울음 대신 웃음을 남긴 채 작별을 했다.
한편,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새로운 G6는 내달 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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