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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캐나다 대표 기욤이 미국 대표 타일러에 대한 서운함을 고백했다.
2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은 G12가 털어놓는 못 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방송이지만 서운했던 게 있었냐?"는 유세윤의 물음에 "타일러가 나한테 화냈을 때 며칠간 좀 그랬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타일러는 "내가 언제 화를 냈냐?"고 물었고, 기욤은 "내가 외국인이 한국에 오는 이유가 한류 때문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타일러가 자기 논문 주제가 그거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었다"고 털어놨다.
기욤은 이어 "우... 우리 학원은 그랬다"고 울먹이며 이제야 그날의 섭섭함을 밝혔고, 타일러는 "그때는 좀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기욤은 "괜찮다"고 쿨 하게 사과를 받아들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새로운 G6는 내달 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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