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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강레오 셰프가 '내일을 부탁해'에 출연한다.
'내일을 부탁해'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강레오 셰프가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끝냈다"고 말했다.
강레오 셰프는 '내일을 부탁해' 코너 '셰프 파이팅 키친'에 출연한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 취업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첫회 게스트는 이연복 셰프고, 그 다음주자가 강레오 셰프다.
이 관계자는 "셰프들의 스케줄에 따라 촬영을 조율할 예정이다. 1회 출연으로 끝날 수도 있고, 스케줄이 맞으면 한 번 더 출연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일을 부탁해'는 청년들을 위한 실업 극복, 희망취업 프로젝트로 '셰프의 파이팅 키친' 외에도 '취업 다이어리' '네 꿈을 잡아라' 등의 코너로 꾸며진다. 내달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강레오 셰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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