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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해도 너무한 찌라시' 이시영, 루머 초강경대응 해야하는 이유 [MD포커스]

시간2015-06-30 15:42:01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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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해도 너무하다. 가십거리로 보기엔 눈살을 찌푸리는 내용의 찌라시가 난무하고 있다. 배우 이시영 역시 이 찌라시에 식겁하는 하루를 맞았다. 케이블채널 OCN 토일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촬영중인 그녀에게 말도 안되는 루머는 이미지 타격은 물론 정신적 타격까지 불러 왔다.

30일 오전 SNS를 중심으로 이시영과 관련한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이시영 관련 성관계 동영상이 존재하며 소속사 측이 이시영을 협박하기 위해 이를 마련했다는 것. 검찰에서 이에 대해 수사중이라는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다.

터무니 없는 루머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엔 퍼져나가는 속도가 너무 빨랐다. 여배우에겐 치명적인 단어들이 난무한 찌라시 내용이 빠르게 번지면서 이시영 소속사 역시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통상 소속사들은 말도 안되는 찌라시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는다. 믿기 힘든 내용이기도 하고, 대개 이런 경우 입에 담기도 힘든 성적 내용이 많기 때문.

하지만 이시영 측은 빠른 진화와 함께 초강경대응에 나섰다. 성관계 동영상, 협박, 자살 소동 등 내용의 강도가 셌고, 이시영을 비롯 소속사, 언론, 경찰 등 언급된 범위도 컸다.

제이와이드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적시된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속칭 '찌라시'가 SNS상 무차별 유포, 확대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여겨진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에 당사는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빠른 시일 내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며 "최초 유포자는 물론, 이후 이시영 씨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하는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시영 역시 이날 오전 해당 루머를 접하고 크게 충격 받았다는 전언. 쉴틈 없이 작품을 하며 소속사와 의기투합했기에 그 충격은 더 컸다.

때문에 이시영 소속사는 강력한 한방으로 터무니 없는 루머에 대응할 방침이다. 루머가 퍼진 30일 곧바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소속사는 법적 자문을 얻은 뒤 형사 고발을 할 예정이다.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트린 자들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일반인들에게도 입에 담기 힘든 내용이다. 특히 여배우에겐 치명적인 루머다. 누군가는 그저 한 번 보고 넘길 내용일지 몰라도 한 사람의 인생이다. 아무리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사회라 해도 해도 너무한 찌라시를 그저 한때의 화제, 가십거리로 삼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근거 없는 찌라시는 일반 대중을 관음증 환자로 만든다. 관심 없는 사람도 뭔가 싶어 들여다보게 만든다. 악의적인 찌라시를 발본색원해야하는 이유다.

[배우 이시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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