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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매력 넘치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일본 매거진 AJ 7월호에서 흑백사진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오타니 료헤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남자다운 눈빛과 포즈는 물론 브이자를 그리며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오타니 료헤이는 현장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스태프의 상세한 디테일이 없이도 원하는 바를 끌어내 현장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보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웃는 거 완전 심장어택" "흰 셔츠 완전 설렌다" "카메라 보는 눈빛 완전 두근거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오타니 료헤이. 사진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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