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칸토가 서인영과 10살 차이가 난다고 밝히자 서인영이 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서인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서인영의 신곡 피처링을 맡은 칸토는 "누나와 10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고, 서인영은 "야!"라며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칸토는 "좋은 누나"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너무 식상하다. 나에 대해 질문만 하면 '좋은 누나'라고 한다"며 투덜했다.
[서인영.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