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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식스틴' 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됐다.
30일 밤 JYP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트와이스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이 방송됐다.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메이저 멤버들은 메이크업 혜택을 받았다. 이에 앞서 화장을 지운 민낯으로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화장을 지워도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는 변함없었다. 메이저 멤버들은 메이크업을 마치고 다함께 모여 셀카를 찍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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