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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 2시즌 연속 V-리그 연봉 킹…여자부는 양효진

시간2015-07-01 11:39:26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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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현대캐피탈 여오현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각각 V-리그 남녀부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여오현은 2시즌 연속, 양효진은 3시즌 연속 최고 연봉자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30일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등록을 마감했다”며 “그 결과 여오현이 2시즌 연속, 양효진이 3시즌 연속 연봉 최고액 자리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시즌 연봉 킹이였던 현대캐피탈 여오현은 3억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2년 연속 남자부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어 연봉 2위를 차지한 대전삼성 블루팡스 유광우가 3억 1500만원을, 그 뒤로 대한항공 신영수, 김학민, KB손해보험 김요한,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나란히 3억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TOP 5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양효진이 2억 5000만원에 계약하며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연봉 퀸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 시즌 IBK기업은행 우승의 주역 김사니가 2억 20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2위에 올랐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한국도로공사 이효희가 2억원으로 3위, 한국도로공사 정대영, GS칼텍스의 한송이가 1억 8000만원으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연봉 TOP5 선수 모두가 지난 시즌과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2015~2016시즌 남자부는 7개 구단 총 99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구단별로 OK저축은행 15명, 삼성화재 15명, 한국전력 15명, 대한항공 12명, 현대캐피탈 12명, KB손해보험 16명, 우리카드 14명으로 집계됐다.

남자부 평균 등록인원은 14명이며, 평균 연봉은 1억 970만원으로 기록됐다.(14-15시즌 등록 평균 연봉은 9690만원(2014년 7월1일 부))

여자부는 6개 구단 총 78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다. 구단별로는 IBK기업은행 12명, 한국도로공사 13명, 현대건설 12명, 흥국생명 14명, GS칼텍스 14명, KGC인삼공사 13명으로 집계됐다. 여자부 평균 등록인원은 13명이며, 평균 연봉은 7천 420만원으로 기록됐다.(14-15시즌 등록 평균 연봉은 7130만원(2014년 7월1일 부))

2015~2016시즌 샐러리캡은 남자부 22억원으로 1억원 증액된 금액이며, 여자부는 12억원, 선수정원은 14~18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선수들의 은퇴도 있었다. 남자부 강현수(OK저축은행), 박윤성, 김강선(삼성화재), 김정석, 권진호, 조현욱, 하경민(한국전력), 권혁모(대한항공), 이건호, 최태웅(현대캐피탈), 최돈선(KB손해보험), 김명길, 송병일, 황준호(우리카드) 총 14명이 은퇴를 결정했다.

여자부는 권혜림, 김언혜, 황윤정(IBK기업은행), 김혜원, 노금란, 노현지(한국도로공사), 강민정, 김태희, 정현주, 조예진(현대건설), 곽유화(흥국생명), 정례진(GS칼텍스), 이인희(이상 KGC인삼공사) 총 13명이 은퇴했다.

은퇴선수는 자유신분선수와 동일하게 정규시즌 4라운드 시작 전일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입단계약을 맺을 수 있다.

[여오현. 사진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제공]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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