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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준이 88올림픽을 기억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손님'의 주역 천우희,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준은 "88년생이다"라고 말했고, DJ 김태균은 "아, 올림픽에 태어났나. 보진 못했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난 봤을거다. 2월에 태어나서"라고 말했다.
김태균이 "앙앙! 하면서 응원을 했겠네. 그 때 선수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가 있느냐"라고 묻자 "그런 선수들보다는 굴렁쇠 소년이 기억난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손님'에서 천우희는 마을의 절대권력자인 촌장(이성민)에 의해 무녀의 역할을 강요받는 선무당 미숙으로 분했고, 이준은 촌장인 아버지에게 충성을 다하며 마을의 지배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진 아들 남수로 열연을 펼쳤다. 오는 9일 개봉 예정.
[사진 = SBS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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