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틴탑이 애교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게스트로 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한 아이돌그룹 틴탑이 출연했다.
틴탑 멤버들은 '위대한 도전 틴탑 99초'에서 애교 '나꿍꼬또 기싱꿍꼬또'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안색은 어두웠다. 멤버들은 각자 민망함을 뒤로하고 애교를 선보였고, MC들은 폭소, 다른 멤버들은 몸서리쳤다.
하지만 니엘이 "우웅" 하며 애교를 시작하려고 하자마자 MC 정형돈이 바로 "실패!"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