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개봉을 앞두고 내한 했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의 등장'
▲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가 최고야~'
▲ 아놀드 슈왈제네거 '늠름한 터미네이터 걸음'
▲ 아놀드 슈왈제네거 '엄지 척!'
▲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의 당당함'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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