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강희대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통산 200승 달성에 성공했다.
전북은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40점 고지에 오른 전북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전반 32분 이동국의 선제골로 앞서간 전북은 8분 만에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전북 주장 이동국이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 6월 동안 단 1승에 그쳤던 전북은 7월 첫 경기를 스일로 장식하며 K리그 선두의 힘을 자랑했다.
또한 부산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최강희 감독은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을 거치며 200승91무104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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