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산 기자] "투수들 호투했고, 찬스에서 집중력 돋보였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전적 36승 35패를 마크했다. 5위 한화(38승 36패)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줄였다.
KIA 선발투수 임준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김민우가 2안타를 때렸고, 이범호와 신종길이 홈런을 합창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4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낸 최영필-김광수-김태영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투수들 모두 잘 던졌고, 찬스에서 타자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KIA와 한화는 다음날(2일) 선발투수로 김병현과 미치 탈보트를 각각 예고했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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