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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네덜란드가 거스 히딩크 감독의 후임으로 다니 블랜트를 선임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린트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까지다.
큰 기대를 안고 네덜란드 감독직을 맡았던 히딩크 감독은 유로2016 예선에서의 잇따른 부진으로 최근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에 네덜란드축구협회는 히딩크의 후임으로 수석코치를 맡았던 블린트를 선택했다. 블린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달레이 블린트의 아버지로 2005-06시즌에 아약스를 이끈 경험이 있다.
블린트는 “유로2016 본선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며 각오를 보였다. 블린트는 조만간 자신을 도울 수석 코치를 임명할 계획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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