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SK가 연패를 끊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2연패, KT전 3연패를 끊었다. 시즌 성적 36승 1무 36패로 5할 승률 복귀.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초반 어려운 흐름이 될 수 있었으나 브라운의 홈런이 흐름을 바꿔줬고 적은 안타수에서 불구, 타점과 연결되는 안타가 나와 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김광현도 어려운 상황에서 팀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줬고 투수 모두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며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오늘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추스르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SK는 선취점을 뺏겼지만 브라운의 역전 홈런에 이어 이재원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김광현은 7이닝 2실점 투구로 시즌 9승(2패)째를 챙겼다.
SK는 3일부터 장소를 부산으로 옮겨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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