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아이러브베이스볼'이 미국과 함께 외국인 선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들에 대해 살펴본다.
KBS N 스포츠 원조 야구매거진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는 오는 5일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상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선수들에 대한 정보와 이들이 갖고 있는 야구에 대한 열정, 기대감에 대해 알아보고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부터 역대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도미니칸 선수들을 만나본다.
또한, 현재 탈삼진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LG 트윈스 헨리 소사와 KT 위즈 중심타선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앤디 마르테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야구에 오게 된 과정과 한국 적응기를 공개한다.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미니칸 선수들이 궁금하다면 오는 7월 5일 밤 8시 30분 '아이러브베이스볼 -야구가 좋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 헨리 소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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