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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이 시종일관 적극적인 공격을 성공시킨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연은 5일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70kg이하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오사나이 카즈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유도 종목에서 나온 두 번째 금메달이다.
김성연은 오사나이에게 지도 1개를 이끌어내며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했다. 이후 김성연은 적극적인 업어치기 공격을 시도하며 유효를 얻었다.
광주 시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펼친 김성연은 이후 1분 30여초를 남기고 업어치기 공격을 성공시켰고, 유효를 한 개 더 얻었다.
상승세를 탄 김성연은 이후에도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나며 김성연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한편 김성연보다 앞서 경기를 치른 박지윤(경남도청)과 왕기춘(양주시청)이 모두 결승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하지만 김성연이 귀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단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 광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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