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넥센 손승락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9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넥센은 8회 터진 박헌도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승리하며 두산과의 주말 3연전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43승34패1무. 두산은 42승23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