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북미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경이로운 모험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지난 6월 19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겨울왕국’ ‘빅 히어로’보다 2배 이상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인사이드 아웃’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제치고 1위를 재탈환했다.
미국의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걸작” “아이들과 성인을 위한 최고의 영화” “감정의 모든 것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신선도 98%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시사 이후 네이버 네티즌 평점 9.67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주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7월 9일 개봉.
[사진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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