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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루시드 드림'이 크랭크업했다.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제작 로드픽쳐스 배급 NEW)이 약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에서 크랭크업했다.
경북 경주에 위치한 남해 성당 앞에서 크랭크업한 '루시드 드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가운데 모든 촬영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80커트 이상 소화하는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 마지막 하이라이트 촬영까지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설경구는 "고수, 강혜정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고생했다. 그만큼 좋은 영화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고 관객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고수는 "최고의 스태프, 감독, 배우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다.
또 '루시드 드림'을 통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신예 김준성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분들과 작업 할 수 있어 정말 큰 행운이었고, 데뷔인데도 불구하고 믿고 따라와 주신 선배 연기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배우 분들과 다시 작업을 하고 싶다"며 작품과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3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루시드 드림을 통해 단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판타지 스릴러 영화로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박인환, 천호진 등이 출연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영화 '루시드 드림'의 설경구와 고수.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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