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아이파크가 후반기 김동섭 영입으로 공격에 힘을 더한다.
부산은 7일 "성남과의 합의를 통해 김동섭과 박용지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부산으로 소속을 옮긴 김동섭은 큰 키와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자원으로 공격진영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선수다.
2011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김동섭은 데뷔 첫해 7골, 이듬해인 2012년 또 한번 7골을 성공시키며 주목 받았다. 탁월한 득점 능력을 인정받은 감동섭은 2013년 성남으로 이적해 한 시즌 동안 14골을 만들어내며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 시즌까지 리그 통산 140경기에 출전해 40골을 기록 중이다.
부산은 리그에서 경험을 갖춘 김동섭 영입을 통해 공격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섭.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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