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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 2015년 가요제의 파트너 선정 현장이 공개된다.
가수 윤상, 박진영, 지드래곤&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까지 총 6팀이 가요제에 합류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의 파트너 선정 모습이 11일 방송된다.
녹화 당시 파트너 선정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무대를 선보였다.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각 매력을 뽐냈다. 의외의 무대 매너로 뮤지션을 사로잡은 멤버도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창력으로 경악을 안겨준 멤버도 있었다. 이어진 파트너 선정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11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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