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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육성재의 행보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땡벌 탈을 쓰고 나와 반전 매력을 보였던 육성재는 최근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공태광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육성재에게 올해는 좀 특별하다. 비투비라는 그룹명을 많은 이들에게 알린 것은 물론, 비투비가 노래를 잘하는 그룹이라는 사실도 드러냈다. 또 '응답하라 1994' 쑥쑥이, 지난해 '아홉수 소년' 민구 역에 이어 공태광 캐릭터로 대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복면가왕', '후아유'를 통해 다수의 CF 계약을 맺고 있는 육성재는 패션, 제과, 뷰티 등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또 '후아유'를 마친 그에게 다양한 멜로극 대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관계자는 "최근 제작 단계에 접어든 작품 중 남자 주연캐릭터가 육성재의 모습과 흡사하다. 육성재를 염두하면서 작품을 구상 중"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육성재에 대해 팬들은 '치즈인더트랩' 홍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육성재는 "정말 하고 싶은 드라마가 있다. '치즈인더트랩'의 홍준 역"이라며 탐을 냈다. 홍준은 여자주인공 홍설의 동생으로, 분량은 크지 않지만 천진난만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에 대해 비투비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워낙 웹툰을 좋아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다. 최근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8월 비투비로 일본 활동을 할 예정이며 '우결'로도 당분간 활동한다.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육성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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