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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방송인 석주일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하루 평균 1.5L의 콜라를 마신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소금과 설탕의 진실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석주일과 광희는 "매일 콜라 1.5L 정도는 마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광희는 직접 콜라에 함유된 설탕량을 직접 체크했다.
광희가 체크한 설탕의 양은 콜라 1.5L당 약 165g. 광희와 석주일은 콜라에 함유된 설탕의 양을 확인하고는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광희 석주일.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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